반응형 애비뉴14651 온천장 가든카페 AVE. 1465 애견동반카페 2018년 1월 부터 2019년 1월까지 온천장에 살았었다. 그 때 근처에 친구가 살았었는데 몇 달 있다가 다른 지역으로 가버렸다. 김치는 넘나 사랑스러운 닥스훈트를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,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강아지 두마리이다. 사칠이와 팔구 내사랑 4789. 아가들과 한번씩 가던 애견동반카페. 지금은 함양으로 가버려서 함께 갈 수 없는 나름 추억의 카페. 분위기와 뷰, 인테리어 모든 것이 너무 예쁘고 좋았던 곳이다. 온천장역 부근에 있으며 명륜역에서 온천장역으로 가는 큰 도로변에 있는데 고급스러운 하얀색 1층짜리 건물이 보인다면 바로 그 곳이다. 새하얀 성벽같은 느낌의 입구를 지나면 가든카페 답게 엄청 많은 식물들이 있고 아주 예쁜 실내가 나타난다. 커피와 논커피 메뉴들도 다양했고 다른 곳에 .. 2020. 3. 24. 이전 1 다음 반응형